Hun log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늘 쓰고 다니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마스크를 종종 쓰고 다녔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평소에는 몰랐던 자신의 입냄새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입냄새의 대부분은 편도 결석으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라 편도 결석을 제거하면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편도 결석을 직접 손으로 제거하면 상처가 생기기 쉬워서 오히려 구강염을 유발합니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서 제거하면 좋은 데 사실 이게 어려운 현실인데요. 그러던 중 검색을 통해 테라브레스라는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해서 이용했습니다.

마일드 민트 493ml

 

테라브레스는 마일드 민트, 아이스 민트가 두 종류가 있는데, 둘 다 리스테린보다 덜 자극적이고, 아이스 민트가 마일드 민트보다 화한 느낌이 강하다고 해서 저는 위의 사진처럼 마일드 민트를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용 설명서에는 뚜껑을 컵으로 사용하여 한 컵을 1분간 입을 헹구고, 새로운 한 컵으로 30초간 목을 헹구라고 적혀 있는데, 생각보다 한 컵 양이 많아서 저는 그냥 한 컵으로 다했습니다.

 

매일 자기 전에 가글을 하였고, 1달 정도 했는데 이전에는 종종 생기던 편도 결석이 안생기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 텁텁함도 줄고 냄새가 많이 안 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다 써가서 좀 더 구매할려고 합니다. 저처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테라브레스 구강청결제 마일드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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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테라브레스 구강청결제 아이시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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